[농협유통,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못난이 농산물 할인 모음전 실시!]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10월 11일(화) ~ 16일(일) 6일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느끼는 고객님들을 위해 맛과 영양소는 그대로면서 가격은 저렴한 살 맛나는 못난이 농산물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못난이 농산물’은 맛과 영양소는 일반 농산물과 큰 차이가 없으나 일반 농산물에 비해 모양이나 색이 다소 고르지 못한 농산물을 뜻한다. 최근 여전히 높은 장바구니 물가로 인해 현명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농산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농협유통에서는 살 맛나는 농산물 쇼핑을 위해 10월 11일(화)부터 맛 좋은 사과(2.5kg/봉), 배(3kg/박스), 단감(3kg/봉), 고구마(10kg/박스), 청경채(500g/봉), 친환경 무(개), 친환경 적채(1입)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6일(일)까지 산지와 협의해서 살 맛나는 할인 상품을 순차 변경하여 판매한다.
농협유통 농산팀 관계자는 “최근 가성비 농산물로서 ‘못난이 농산물’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못난이 농산물’을 통해 고물가 상황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놓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농협유통 통합법인 출범 1주년 기념 할인 행사 실시!]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충북·대전·부산경남유통과 통합 후 맞이하는 1주년을 기념하여 10월 13일(목) ~ 10월 26일(수) 14일간 ‘더 큰 하나로! 더 큰 세일!’을 주제로 국산 농축수산물을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협유통은 '21.11.01(월) 충북·대전·부산경남유통과의 합병을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게 되었으며, 통합법인 농협유통에 대한 고객님들의 꾸준한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10월 13일(목) ~ 26일(수) 14일간 ‘더 큰 하나로! 더 큰 세일!’이라는 주제의 통합법인 출범 1주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시(1.5kg/박스), 단감(1.2kg/봉), 대파(1단), 한우 불고기(100g), 돼지 등갈비(100g), 생물흰다리새우(100g) 등을 행사카드 결제시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농협유통 마케팅 관계자는 “통합법인 농협유통이 출범한지 1년이 되었다.”며, “통합법인 농협유통 돌잔치에 고객님들을 초대하기 위해 다양한 인기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하였으니 많은 고객님들께서 애용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농협유통 소속 행사점포 현황]
양재점, 창동점, 청주점, 대전점, 부산점, 전주점, 용인점, 부전점, 자갈치점, 성내점, 상계점, 용산점, 고덕점, 분평점, 세종점, 방이역점, 대치점, 청담점, 흑석점, 광교점, 용호점, 가좌점, 산남점, 수서점, 미아점, 성산점, 교하점, 소사점, 사직점, 월계점, 주례점, 율량점, 수원금곡점, 다산역점, 용정점, 오룡점, 국회점, 천안점 총 38개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