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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지자체] 영천시
 [오늘의 지자체] 영천시
  • 김도영 기자
  • 승인 2023.01.13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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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어떻게 보낼까” 설명절 영천활용법 A to Z]

 

- 별빛촌장터 최대 20% 할인으로 품질 좋은 설 선물 저렴하게 준비 
- 정겨운 삶의 터전 영천공설시장, 먹거리 즐길거리 많아 
- 설 연휴 개방하는 멋진 관광지 구경하기에 4일 연휴 부족해 

올해 설 연휴는 4일이다. 설 당일이 일요일이 되면서 화요일이 대체휴일로 주어졌지만 꽉 막힌 고속도로 위에서의 귀성(경)길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래도 계묘년 새해가 밝고 처음 맞이하는 길고도 짧은 연휴를 아무렇게나 보낼 수는 없다. 어떻게 보내면 “명절 연휴 잘 보냈다.” 소문이 날까.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속되는 코로나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설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믿고 살 수 있는 품질 좋은 설 선물 준비부터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관광지 개방까지 설 명절 영천 활용법에 대해 소개한다.

◇ 별빛촌장터 최대 20% 할인, 품질과 가격 두 마리 토끼 잡을 ‘설 선물’ 

영천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cyso.co.kr)’에서 오는 20일까지 설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별빛촌장터에서는 샤인머스켓, 쌀, 와인, 꿀, 전통장류 등 약 70여 품목의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시 2000원 할인쿠폰을 발급하며,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 높은 과일을 생산하기에 적합하다고 명성이 나있는 영천이니 만큼, 단연 과일 주문이 많다. 1월 15일 이후에 주문한 건에 대해서는 설 명절 이후에 배송될 수 있으니 과일 선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서둘러 구매하길 바란다.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만족할만한 설 선물이 될 것이다.

◇ 영천사랑상품권‧영천사랑카드로 설 선물‧제수용품 구입 부담 Down

영천시는 고물가 상황 속 영천사랑상품권과 영천사랑카드를 연중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는 특히, 설 선물과 제수용품 구입에 드는 가계 부담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류형 상품권인 영천사랑상품권은 관내 농협, 지역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을 비롯한 42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카드형 상품권인 영천사랑카드는 관내 농협,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한국조폐공사 앱(지역상품권 Chak)에서 발급하여 충전할 수 있다.

사용은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영천사랑카드 가맹점(약 3,436여 개소)에서 가능하며, 가맹점은 영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지역경제‣영천사랑상품권·영천사랑카드 가맹점) 또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총 900억에 대해 특별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단, 지류 상품권의 부대비용을 절감하고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류와 카드 간 구매한도를 조정하여 인당 월 지류형 30만원, 카드형 70만원으로 총 100만원 한도(기존 월 지류 50만원, 카드 50만원)로 판매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 정겨운 삶의 터전 영천전통시장 방문도 또 다른 재미

영천공설시장은 넉넉한 인심과 저렴한 지역 특산품으로 지역민에게는 정겨운 삶의 터전인 동시에 방문객들에게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철과일부터 싱싱한 생선과 건어물, 고소한 기름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방앗간까지 사람들의 발길 잡는 것들이 가득하지만, 특히 영천 돔배기는 인근 지역에서까지 구입하기 위해 방문한다. 돔배기는 ‘간을 친 토막 낸 상어고기’라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인데 영천 돔배기는 특히나 육질이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한 맛이 있다. 보통 명절이나 제사상에 올리는 대표적인 생선으로 간과 폐에 좋고,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시장 구경에 허기가 찾아오면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곰탕 골목으로 가면 된다. 수많은 가게들이 하나같이 문전성시다. 찬바람이 불어볼 때면 더욱 생각나는 곰탕은 커다란 무쇠 솥에서 뽀얀 국물을 우려내, 구수하고 깔끔하다. 방송사는 물론이고 신문이며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여러 번 소개 될 만큼 영천장의 대표 먹거리다.

◇ 설 연휴에도 운영하는 영천 관광지, 취향대로 골라가도 좋아

- 화랑설화마을

금호읍 일원에 천년의 역사를 가진 화랑과 별의 설화를 테마로 조성된 화랑설화마을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화랑도를 기반으로 김유신장군, 화랑설화, 풍류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신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 4D돔 영상과 국궁체험장이 갖춰져 있다. 

그린스테이션, 정자와 파고라 등 넓은 휴게·외부공간은 가족들과 산책하기 딱이다.

- 한의마을

한의마을 또한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국산한약재의 집산지인 영천의 한방테마 전시·체험시설로, 오장육부(五臟六腑)를 형상화하여 꾸민 한옥단지 속 유의기념관, 한방테마거리, 한옥체험관,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많은 볼거리가 있어 한방 도시 영천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보현산 천문과학관

별이 가득한 인생 샷 명소로 유명한 보현산 천문과학관은 아이,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다.

관측실, 돔영상관, 시청각실 뿐만 아니라 로켓탑승과 발사체험도 할 수 있다. 탁 트인 전망과 반짝이는 별에 어른들은 가슴 설레는 옛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올 설 연휴에는 23일과 24일만 운영된다. 

- 보현산댐 짚와이어

짜릿한 스릴과 시원한 바람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보현산댐 짚와이어에 가보자.

길이 1.4km, 2개 라인으로 최고 하강 속도가 시속 100km를 넘는 구간이 있고, 보현산댐을 횡단하며 발아래 아름다운 호수와 마을이 눈 앞에 펼쳐진다. 모노레일을 타고 짚와이어 출발지에 올라서보자. 시원한 공기에 가슴이 탁 트일 것이다. 

보현산댐 짚와이어는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 그 외

치산관광지캠핑장과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보현산별빛테마마을 야영장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보현산 별빛 테마마을 펜션은 23일과 24일만 운영되니 연휴기간 가족, 친구들과 1박 이상의 숙박계획이 있는 경우 참고하기 바란다.

 


[스마트 지적 구축으로 정확하고 알기 쉬운 최고의 부동산 행정서비스 제공]
-토지분쟁 해소를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확대 추진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난해 도내 시‧군 지적측량 경진대회 3회 연속 우수기관 표창과 국토교통부가 17개 광역 및 233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높은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에도 더 향상된 부동산 행정서비스로 시민 재산권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해 성과와 새해 추진계획

○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로 시민 맞춤 토지정보 제공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친 시민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을 직접 방문해 지적측량과 토지이동 신청, 부동산특별조치법 안내, 지방세 납세자 보호 상담, 생활 민원에 대한 접수‧상담 및 각종 시정안내와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 홍보 등으로 고령화와 바쁜 농사철 행정으로부터 소외 되었던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국토 조사측량에 필요로 하는 국가기준점 320점과 지적기준점 4512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여 공공측량 시행자와 시민들에게 정확한 측량성과 제공과 영천경마공원 진입도로 및 경부선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공사 편입토지 1872필지에 대한 신속한 지적분할 측량성과를 발급하여 지역 최대 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기여했다. 

시민 안전을 위해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정공간정보 지원체계 고도화 및 지하시설물 데이터 구축 2단계 정확도 개선사업’은 지난해 동지역 및 금호읍 외 4개면 지역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및 도로 173.4km를 구축하여 전체 공정에 81.5%를 추진하였으며,

7대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전기, 통신, 가스관, 송유관, 열난방관)은 누수, 폭발, 지반침하 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국가의 중요한 기반시설로 정확한 정보구축이 시급한 공공행정 분야라는 인식을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지하정보 전담기구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스마트 지하정보 선도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지하정보 구축에 대한 전국 표준모델의 기초를 마련하고, 올해는 청통면 외 3개면을 대상으로 102.7km을 구축하여 본 사업을 마무리하며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기 구축된 행정공간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영천시에서 발주하는 공사 및 민간주도 대단위 개발사업 등 지역의 다양한 사업을 시민들이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를 추진한다.

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되면 어느 곳에서나 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영천시가 추진하는 도시개발, 농어촌 거점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 공공기관 신축사업 등에 대한 사업위치, 사업개요, 조감도, 추진현황 등을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시민생활권내 개발상황을 사업별 추진과정의 단계별 정보공개 및 열람으로 시민의 시정 만족도가 상승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종 토지개발사업 준공에 따른 토지지목변경 신청, 취득세 납부 등 1건의 민원으로 해당 부서를 3~5회 방문 처리해야 할 업무를 ‘지적행정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해 지목변경 신청, 공시지가 산정, 건축물대장 연계정리, 취득세 고지서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여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줄이고 민원 만족도를 높여 시간‧경제적으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고품격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 할 계획이다. 
  
○ 야간에도 빛나는 찾기 쉬운 도로명 주소와 부동산특조법 종료

야간에도 길 찾기 쉽도록 유동인구 및 차량 통행이 많은 서문로터리 외 6개소 교차로에 친환경 LED 멀티사인시스템을 설치해 주요 기관, 관광지를 도로명과 함께 표시해 차량 및 보행자들이 쉽고 빠르게 길 찾기가 가능 하도록 하였으며,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이 없는 곳 117개소에 도로명판 위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범죄발생 예방과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 하였으며, 올해는 본 사업을 더 확대 시행한다.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시행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적극적인 홍보와 업무 추진으로 소유권이전 등기를 하지 못하여 권리 행사에 제약을 받아오던 토지 3323필지에 대해 확인서를 발급 토지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조상의 인적사항과 전국 토지대장에 등록된 토지 소유자의 정보가 일치하는 경우 토지 소재를 상속인에게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업무추진으로 지난해 379명에게 632필지 53만9170㎡의 토지 정보를 제공 하였으며, 그동안 조상 땅을 찾으려면 시청 민원실을 방문 해야 했던 불편함을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년층 관심을 높이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자 상반기 내에 관내 경로당 425개소에 지역과 건물 특징에 잘 어울리고 야간에도 잘 보이는 ‘마을 경로당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사업’을 시행한다.

○ 실거래가 정착을 위한 부동산 관리와 안심 중개업소 선정 

영천시는 지난해 집값 하락 및 어려운 경제 여건 등의 부동산 경기침체로 부동산 실거래신고가 9936건으로 2021년 대비 24% 감소하였으며, 또한  2023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14년 만에 7.2%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오는 4월말에 공시 될 25만6230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영향을 미쳐 향후 토지와 주택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한결 줄어들 전망이다.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지역‧필지간 균형을 유지하여 산출된 지가의 공신력 제고를 위하여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 실시하여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바쁜 일상으로 개별공시지가를 미처 확인 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들이 의견 제출이나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하는 등 시민의 재산권에 대한 알 권리 강화에 노력 해 왔다. 

또한 토지의 개발이익에 따른 부담금 체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납부자 승계 및 대상사업 사전 고지, 리플릿 제작 배포 등 개발부담의 제도를 선제적으로 홍보해 지난해 44건에 354백만원의 개발부담금을 징수 토지 개발이익 환수 및 배분을 통한 투기 방지와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했다.

2021년 6월부터 관내 중개업소와 대구‧경북 최초 ‘주택임대차신고 대행 서비스’ 업무협약의 정착으로 지난해에도 85건의 업무대행 서비스를 제공 하였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중개업소 이용 시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올해는 ‘부동산 안심 중개업소’를 선정 시민들이 안심하고 중개업소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 지적재조사사업, 시민과 같이 토지활용의 가치를 더하다.  

영천시는 1910년도 토지조사사업 시 종이도면에 등록된 토지경계가 당시 측량의 오류와 지형의 변화로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경계가 불일치하는 지역을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경계 불일치 및 맹지 해소 등 토지 정형화를 통해 토지활용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12개지구 2394필지 220만5868㎡를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시작한 문내‧외지구 외 3개지구 1455필지 66만2956㎡에 대해 지금까지 8억4천만원의 전액 국비를 받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부터는 임고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과 병행하여 양항리 1350필지 111만9723㎡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행 2024년 12월에 완료하여 정확하고 반듯한 경계를 통한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가치를 증가, 고품질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분쟁 해소와 권리침해 방지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고자 한다.

또한 10필지 미만의 소규모 개별 지적 불부합지에 대해서도 금년 10월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2024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토지에 대한 시민불편 사항 해소에 나선다.

지적재조사사업의 확대 추진으로 국토의 새 역사를 다시 써야하는 시민 공감대 조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발전과 지적정보의 수요변화에 맞는 디지털 지적정보 구현, 전 국토의 정밀한 측량과 조사를 통해 토지 경계분쟁 및 재산권 행사 제약을 해소하여 지적정보가치 극대화로 선진행정 추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 군부대 이전, 대구 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연장, 영천경마공원 사업 등 추진에도 반드시 병행되는 “지적행정은 시민과 가장 밀접한 업무로 항상 찾아가는 현장 소통행정으로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재산권 보호에 빈틈없는 업무 추진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영천의 새로운 지도가 확 바뀔 만큼의 성과 발전에 미리 대비하여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누구나 편리하고 알기 쉬운 새로운 지적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한국형 스마트 지적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Queen 김도영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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