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드 신’ 5월 가정의 달 ‘블라썸 얌차 세트’ 제안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의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라썸 얌차 세트’를 제안한다.
얌차 세트는 메추리알 트러플 샤오마이를 비롯해 팔레드 신을 대표하는 딤섬들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팔레드 신의 인기 메뉴이다. 여기에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벚꽃 하가우, 동충하초 새우딤섬, 날치알 궁채 딤섬 등은 화사한 색감과 풍미로 특별함을 더했다. 총 여덟 종류의 딤섬을 두 피스씩 구성했다. 이와함께 사천식 라즈지, 소홍주 칠리새우, 날치알 게살 볶음밥, 라탕면 등 팔레드 신 인기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블라썸 얌차 세트에는 웰컴 스파클링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인 9만 8천원이며 판매 기간은 5월 14일(일)까지다.
여기에 홍성 이과두주를 베이스로 만든 ‘홍성 자몽 하이볼’을 함께 곁들인다면 더욱 즐거운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홍성주에 상큼한 자몽을 더해 백주를 가볍고 산뜻한 향과 맛이 특징으로 팔레드 신 메뉴와의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자랑한다. 가격은 1만 8천원이다.
조선 팰리스, 부모님을 위한 와인 캐리어와 샴페인 선물세트 제안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 이하 조선 팰리스)’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조선 팰리스 와인 캐리어와 샴페인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
특별 제작된 조선 팰리스 와인 케이스는 조선 팰리스만의 시그니처 패턴과 우아한 핑크빛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조선 팰리스만의 품격을 담았다. 여기에 국내에서는 오직 조선 팰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조선 팰리스의 PB(프라이빗 브랜드) 샴페인인 로랑 페리에 브뤼 밀레짐(Laurent Perrier, Brut Millesime 2008)과 함께 더욱 근사한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샴페인 하우스로 널리 알려진 ‘로랑 페리에’의 최고의 빈티지 샴페인인 ‘브뤼 밀레짐 2008’은 샤르도네와 피노누아를 블렌딩하여 양조한 샴페인으로, 화창한 태양 빛을 머금은 듯한 반짝이는 골드 컬러를 뽐내며, 플로럴, 시트러스 노트가 잘 어우러져 훌륭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본 상품은 ‘조선델리 더 부티크’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예약을 통하여 주문이 가능하며, 가격은 조선팰리스 와인 캐리어가 15만원, 조선 팰리스 ‘로랑 페리에 브뤼 밀레짐’ 샴페인은 13만 5천원이다. 문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