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트스토어에 12점 선보여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스페인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005930)는 '살바도르 달리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달리의 작품 12점을 예술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스토어에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달리의 대표작 '기억의 지속', '기억의 지속의 해체' 등을 삼성 아트스토어 구독 서비스로 볼 수 있다.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등이 소장한 명화를 비롯해 사진·일러스트·디지털 아트 등 2300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매달 새로운 주제로 작품을 선별해주는 큐레이션도 지원한다.
퀸 김정현 기자 사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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