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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없는 맑은 피부를 위한 선택
주름 없는 맑은 피부를 위한 선택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03.11.10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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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빛나는 피부의 비결은 충분히 섭취하는 콜라겐과 비타민”
거울 속에서 하나씩 늘어나는 주름과 탄력 없이 처지는 볼살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던 주부들이
요즘 쌍수 들어 환영하는 제품이 있다. 바로 먹고 바르는 콜라겐과 비타민이 그것. 과연 ‘콜라겐이 뭐길래?
바르는 비타민이 얼마나 좋길래?’ 그렇게 인기가 있는 걸까?
글 _ 이경선 기자 도움말 _ 여에스더(에스더 클리닉 원장)·박진성(CNP 차앤박 피부과 압구정점 원장)

이목구비 예쁜 것보다 뽀샤시한 피부와 윤기나는 머릿결이 미인의 조건으로 쳐주는 요즘, 피부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은 아이들의 교육열과 맞먹을 정도다. 피부과와 에스테틱, 각종 마사지 숍에는 젊은 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수십만 원대를 호가하는 화장품이나 피부에 좋다는 각종 영양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급부상하고 있는 제품은 단연 콜라겐과 비타민이다. 콜라겐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에센스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예전에는 먹는 제품으로만 생각했던 비타민을 얼굴에 바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Part 1 콜라겐이 궁금하다

콜라겐에 대한 여성들의 맹목적인 사랑은 점점 불이 붙고 있다. 신문, 잡지 등의 광고에서도 먹는 콜라겐에 대한 내용을 쉽게 볼 수 있고, 화장품 코너에 가도 콜라겐을 넣은 제품이네 뭐네, 하는 이야기에 이미 콜라겐을 먹고 바르는 사람은 적지 않다.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요. 30대 중반 나이에 병원을 찾는 분들의 10~20%가 콜라겐을 처방받고 있을 정도죠.”
에스더 클리닉의 여에스더 원장은 콜라겐 이야기를 꺼내기도 전에 사람들이 먼저 처방해 달라고 말할 정도로 이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고 한다.

젊은 피부를 위한 필수 성분

콜라겐은 단백질 제제로 끈끈한 송진과 같은 물질이다. 우리 몸의 세포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피부의 표피 아래에 있는 진피층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진피층의 70%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피부를 젊고, 빛나고, 아름답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물질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25세가 지나면서 피부의 노화가 시작된다. 그러면서 주름이 생기고 얼굴이 처지는데 이러한 노화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감소하는 콜라겐과 수분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콜라겐 섬유의 층이 얇아지고, 콜라겐을 합성하는 섬유세포의 활동이 둔화되면 새로운 콜라겐 섬유의 합성도 줄어들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주름 없고 촉촉한 피부의 효과
때문에 사람들은 콜라겐 제품을 먹거나 발라서 감소하는 콜라겐을 보충시키려 한다. 먹는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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