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스페셜 미팅파티를 열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가연은 미팅파티 ‘Lovely night’를 기획해, 오는 10월 21일(토) 삼성동에 위치한 호텔 크레센도 서울 라운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파티는 전문 MC가 진행을 맡아, 1:1 로테이션 대화와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위주로 이어진다. 게임은 전주 듣고 노래 맞추기, 이구동성 퀴즈 등 첫 만남에 함께하기에 부담이 없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다양한 선물을 비롯해, 스테이크∙디저트 등 호텔 고급 코스 요리와 와인이 준비된다. 개인 매칭표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도 주어진다.
대상자는 가연 노블레스 서비스에 가입한 정회원으로, 남녀 8명씩 총 16명만 참석 가능하다. 신청은 가연 홈페이지 내 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최종 안내를 통해 참석이 확정된다. 참가비는 없고 개인 미팅 횟수 1회가 차감되는 형식이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미팅파티는 가연 정회원만이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다. 성비와 나이를 서로 맞추며, 한번에 8명의 이성을 만날 수 있어 신청율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추석 명절에도 상담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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