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한국의 풍경을 파인더에 담아와 사람들의 마음에 배송하다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 강화도 2023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세심한 관찰력이 필요하다. 강화도 하점면의 어느 농가에 붉은 과꽃과 파란 담이 있는 풍경이 있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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