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한국의 풍경을 파인더에 담아와 사람들의 마음에 배송하다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 철원 10월 하순에 접어들자 철원의 들판에 두루미가 찾아왔다. 두마리의 두루미는 마치 사람이 대화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두루미는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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