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은 '굿바이 세일'(2023 Good Buy)을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머스트잇 굿바이 세일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가장 큰 프로모션으로 5000여 개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는 매일 더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금액·횟수 제한 없는 전 상품 5% 할인 쿠폰과 멤버십 등급 별 중복 쿠폰을 제공하며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여기에 토스페이 결제 시 받을 수 있는 6% 중복 추가 할인 및 하나카드 장기 무이자 할부 등 결제 혜택을 추가해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굿바이 세일에는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 오픈되는 선착순 슈퍼딜 △인기 상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상품 △이번 시즌 클리어런스 상품 △아울렛·라스트 피스 상품 등 고객이 최대 규모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의류, 신발, 가방, 액세서리, 키즈, 라이프 6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최저가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압구정에 있는 머스트잇 오프라인 쇼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오프라인 쇼룸에서는 마지막 상품을 최대 9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료 고급 선물 포장 서비스와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톰 브라운 카드지갑 △3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찌 울 스카프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메디콤보이 베어브릭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그 어느 해보다 온·오프라인에서 더욱 강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연말연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기에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어 이번 행사를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퀸 김정현 기자] 사진 머스트잇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