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의 뷰티 전문 플랫폼 뷰티컬리는 '새해맞이 럭셔리 위크'를 11일까지 연다고 7일 밝혔다. 900여개 백화점 뷰티 상품을 최대 48% 할인한다.

기획전에선 새해 첫 시즌 뷰티 트렌드로 △탄력케어 △윈터 메이크업 △헤어바디 △스몰럭셔리 4가지 키워드를 제안한다. 최대 혜택을 보장하는 스페셜 딜을 선보인다. 단독 특가부터 본품 용량 증정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대표상품은 에스티 로더 갈색병 50ml 기획 세트로 본품과 함께 갈색병 15ml, 클렌저, 크림, 아이크림을 담았다. 질스튜어트 뷰티 '화이트 플로럴 샤워젤&바디 밀크 기프트 세트'는 30% 할인에 쇼핑백을 증정한다.

브랜드별 쿠폰으로 할인을 더한 브랜드관도 준비했다. 헤라와 에스티 로더, 키엘, 설화수, 록시땅 등을 베스트 인기 브랜드로 소개한다. 

라 메르, 아르마니 뷰티, 로라 메르시에, 조 말론 런던 등 다른 몰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공식 입점브랜드사 제품은 추가 10% 할인쿠폰을 준다. 아베다와 맥, 크리니크, 랑콤, 시세이도는 최대 15% 추가할인 쿠폰을 준비했다.

컬리카드로 1만원 이상 주문 시 최대 2만원까지 20% 할인되는 럭셔리 위크 쿠폰을 준다. 카카오페이 6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네이버페이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이 페이백된다.

신민섭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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