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유닛, ‘불타는 신에손’ 표지와 화보 인터뷰가 담긴 퀸 1월호 ‘손태진 신성 에녹’의 친필 사인 퀸 증정 이벤트가 1월 15일까지 온라인서점에서 진행된다.
2023년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MBN ‘불타는 트롯맨’이 있었다. 2022년 12월에 첫 방송을 시작해 2023년 3월 TOP 7이 결성되기까지 최고 시청률이 16.6%까지 올라갔고 1등을 차지한 손태진의 최종상금은 6억 원이 넘었다.
‘불타는 트롯맨’ 전국 투어 콘서트는 4월 서울 공연으로 막을 열며 부산, 고양, 광주, 대구, 청주 등 전국 각지 도시를 돌며 팬들을 만났다. 더불어 ‘불타는 장미단’이라는 방송을 통해 매주 다양한 무대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한마디로 지난 1년간 끊임없이 무대를 통해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며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준 것. 그러던 중 팬들의 투표를 통해 유닛을 결성해 또 다른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번 겨울 형님 라인으로 불리는 신성, 에녹, 손태진 세 사람이 뭉쳐 ‘불타는 신에손’으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디지털 싱글을 들고 찾아왔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난해 12월 막 신곡 녹음을 마치고 만난 세 사람.
이날 화보와 함께한 퀸TV 영상 인터뷰에서 "2023년 큰 사랑을 받아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잊지 않은 손태진, 신성, 에녹. 이들은 퀸TV(Queen) 영상 말미에 불타는 신에손의 감미로운 신곡을 부르며 팬들에세 또 하나의 선물을 선사했다.
‘스타 스페셜’ ‘불타는 신에손’ 표지와 화보 인터뷰가 담긴 퀸 1월호 구매시 손태진, 신성, 에녹 3인의 친필 사인 퀸(Queen) 증정 추첨 이벤트가 온라인서점 예스24와 알라딘에서 큰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퀸(Queen) 1월호 표지모델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나눈 ‘신에손’ 손태진, 신성, 에녹. 퀸 1월호 인터뷰 일부를 퀸TV(Queen) 영상으로 만나보자.
인터뷰 김홍미기자 사진 및 영상 명성우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