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2월호가 2월 23일 발행됐다.

퀸 2월호 표지와 화보는 팬텀싱어 레떼아모르 멤버로 활약한 김성식 뮤지컬 배우가 장식해 눈길을 모은다. 2월호 [스타 초대석]의 주인공은 감미로운 미성의 팬텀싱어에서 묵직한 뮤지컬 배우로 돌아온 김성식이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앙졸라' 역으로 열연 중인 김성식을 만나 근황과 배우로 살아가는 진솔하고 깊은 이야기를 담았다.

[정계이슈]로 구원투수 등판한 與 ‘한동훈 비대위원장’, 4·10 총선 잡고 대선가도 나서나' 기사도 심도있게 다뤘다.

[재계 조명] 재벌가 여인들 시리즈 ⑧번째는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 편이다. 최근 그룹 경영 보폭 넑히는 임 부회장의 다음 그림을 알아본다.

영국 공인 심리치료사 안젤라 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전문가 인터뷰도 유익하다.

[이코노미 퀸] 대표 기사로 ① 강창희 대표 "행복한 노후를 위한 꼼꼼한 자산관리법" ② 달라지는 주요 부동산 정책 ③ 연말정산, 더 알뜰히 공제받기 등 노후 대책과 부동산 대책 등을 전문가에게 들어 알찬 경제 정보를 제공한다.

배우 이선균을 추억하는 특집도 그를 사랑한 팬들에겐 선물처럼 읽혀질 듯하다.

이밖에 이복실 칼럼-행복한 명절의 조건, 전현정 칼럼-공개 소환과 인권, 김성옥 환경칼럼-물은 지속가능한가?, 대입 정보-2025학년도 대입 일정 및 시기별 점검 포인트 등도 여성에게, 주부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2월호 추천 기사다.

박소이기자 인터뷰 김홍미기자 사진 지미연기자 영상 안태양

#김성식 #한동훈 #임세령

박소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