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 측은 아이돌 그룹 론칭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정동원이 오디션을 거쳐 뽑힌 멤버들과 댄스 그룹을 결성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019년 데뷔해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정동원은 지난 1월 'AI 신인 솔로 아이돌'을 콘셉트로 한 JD1이란 이름으로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를 발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Queen 김경은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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