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시장흑백사진관 김도형 작가가 보여 드리고 들려 드리는 서정적 사진과 서정적 이야기 사진 김도형 (인스타그램 photoly7) 어제 아침 서울 불광천. 지는 벚꽃이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나는 꽃길을 걸었고 오리는 꽃물을 걸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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