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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마음에게 '꽃길과 꽃물'
풍경이 마음에게 '꽃길과 꽃물'
  • 김도형
  • 승인 2024.04.12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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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시장흑백사진관 김도형 작가가 보여 드리고 들려 드리는 서정적 사진과 서정적 이야기
사진 김도형 (인스타그램 photoly7)
사진 김도형 (인스타그램 photoly7)

 

어제 아침 서울 불광천.

지는 벚꽃이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나는 꽃길을 걸었고 오리는 꽃물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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