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도군, 울돌목 일원에 모노레일 건설 진도군, 울돌목 일원에 모노레일 건설 명량해전의 대승을 거두었던 진도군 군내면 울돌목 일원에 모노레일이 건설된다.22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모노레일과 총 50억원 규모의 모노레일 건설을 위한 투자·실시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진도모노레일 황성태 대표와 이동진 진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약식으로 개최됐다.진도대교 광장부터 진도타워 상부까지 운행되는 모노레일은 430m의 레일 길이로 50인승 차량 2대, 상‧하부 스테이션 등이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진도군 군내면 녹진 관광지에 아름다운 전망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진도 자치단체 | 김도형 기자 | 2020-09-23 10:05 농림축산식품부와 aT, ‘체험이 있는 찾아가는 양조장' 휴가철 방문 추천 제1편,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찾아갈 수 있는 술 익는 마을 4곳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aT)는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볼 만한 서해안 고속도로 주변의 양조장을 추천하였다.1. 비봉IC 경기도 안산 대부도의 그랑꼬또 와이너리서해안 고속도로 서서울 IC에서 약 36km지점 제부도 길목을 지나 대부도를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포도 과수원으로 시작하여 지난 2001년 와이너리로 탈바꿈하였다. 사전예약을 하면 간단한 시음회와 함께 와이너리 견학이 가능하 자치단체 | 김도형 | 2017-08-10 14:34 이순신 장군의 밥상 그리고 현대를 사는 이들이 바치는 생신상 (3) 이순신 장군의 밥상 그리고 현대를 사는 이들이 바치는 생신상 (3) (2)편에 이어 계속됩니다.(1), (2)편은 하단의 관련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승전 후 음식, 소주류성룡의 에는 충무공이 술을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내온 술이 소주로 평소에 마신 술이 소주였을 가능성이 크다. 우리가 보통 마시는 소주는 희석식으로 증류식인 전통 소주와 제조방식이 다르다. 진도 울돌목에서 대승을 거둔 명량대첩을 생각하니 이순신 장군이 진도 홍주를 마시지 않았을까 추측한다.진도 홍주는 찐 보리쌀에 누룩을 넣어 숙성시킨 후 지초를 통과하여 붉은색이 나는 술이 라이프 | 김민주 기자 | 2017-04-28 18:19 영화 '루시' 개봉 첫날 예매율 2위, ‘최민식 효과’? 영화 '루시' 개봉 첫날 예매율 2위, ‘최민식 효과’? 영화 ‘루시(감독 뤽 배송)’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4일 영화 진흥 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일 개봉한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가 14만 32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영화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미스터 장(최민식 분)에게 납치돼 약물을 투여받고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최근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담아낸 영화 ‘명량’으로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최민식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할리우 화제 | 정현 | 2014-09-04 12:12 명량 '1500만 돌파' 기네스북에 도전 명량 '1500만 돌파' 기네스북에 도전 영화 ‘명량’이 한국영화계 사상 처음으로15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기네스북에 오를지 관심이다. 19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명량’은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500만198명을 기록, 국내 개봉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를 제치고 개봉 21일 만에 1500만 고지를 넘어서 당당히 1위 자리를 꽤찼다.‘명량’은 개봉 3주차 주말(15~17일, 광복절 연휴 포함)에만 2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끌어 모았고, 개봉 4주차 평일에도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며 수그러들지 않는 흥행 열기 화제 | 정현 | 2014-08-19 14:33 진중권, 영화 '명량' 졸작 평가 논란 진중권, 영화 '명량' 졸작 평가 논란 문화평론가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영화 '명량'을 '졸작'이라고 평가해 화제다. 진중권 교수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을 올렸다.진중권 교수의 명량 졸작 발언에 누리꾼들은 "진중권 명량 졸작, 이순신 장군 인기라고 했는데" "진중권 명량 졸작, 각자 취향이 다르니까" "진중권 명량 졸작 평가, 명량 꼭 봐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진중권 교수는 인터뷰 | 백준상 기자 | 2014-08-07 17:45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