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두번째 스무살' 팀이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등 주연배우들은 함박미소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최지우는 지난 21일 공식 홈페이지 '스타지우'에 이상윤, 최원영과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최지우의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최지우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상윤과 최원영 역시 수수한 패션에도 훈남 포스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여러분의 많은 사랑 덕분에 달콤한 여행을 가게 됐다"며 "기쁜 마음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다. 즐겁게 잘 다녀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는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하노라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드라마는 지난 7일 마지막 회 방송에서 7.6%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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