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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용하는 신제품
아이가 사용하는 신제품
  • 김이연 기자
  • 승인 2015.11.30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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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뉴스

사진 각사제공

존슨즈베이비, 아이 모발에 순한 신제품 유아샴푸 2종 출시

120년 아기피부 전문가 존슨즈베이비가 아이의 연약한 모발과 두피를 지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순한 유아샴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존슨즈베이비는 아이의 모발은 12세까지 성장하며 성숙기에 접어들기 전까지 어른에 비해 두께가 50%나 가늘고 약해서 자주 엉키거나 끊어지기 쉽다는 사실에 주목, 신제품 샴푸를 개발했다. 이는 아이의 민감한 모발 특성에 맞는 전용 샴푸에 대한 엄마들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존슨즈베이비 샴푸’는 저자극의 베이비 전용 포뮬러를 적용해 아기의 연약한 모발과 민감한 두피를 순하게 세정해주며 1세부터 사용 가능하다. ‘존슨즈베이비 액티브 프레쉬 샴푸’는 활동이 많아져 두피에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어린이 전용 샴푸로, 모발과 두피를 깨끗하고 풍부한 거품으로 세정해주어 냄새 걱정 없이 12시간 동안 오래 지속되는 향으로 상쾌함을 선사한다.

포카우팜(four cow farm), 티트리 레미디

호주 청정지역에서 탄생된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포카우팜(FOUR COW FARM)이 천연 성분으로 만든 멀티밤 ‘티트리 레미디(Tea Tree Remedy)’를 선보인다. 포카우팜은 전체 원료 중 95% 이상의 유기농 원료(물과 소금을 제외)를 사용, 유기농 인증 마크(ACO[1])를 획득 하였으며 재료 선별부터 배송까지 친환경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티트리 레미디’는 세균이나 박테리아 감염에 개선효과가 뛰어나 벌레물림, 입술발진, 피부마찰로 인한 찰과상 등에 발라주면 진정효과를 나타나며 2차 감염을 막아준다. 주요 성분으로는 가려움을 완화시키는 피마자 오일, 피부의 수분증발을 차단하여 건조함을 예방하는 마카다미아 오일, 세균과 곰팡이에 강하고 피부 알레르기를 감소시키는 유기농 티트리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있다. 특히, 아기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산화방지제 성분으로 입술 물집이나 기저귀 발진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등 얼굴과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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