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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의 그녀' 이유영, "남자보다... 여자가 더 다루기 편해" 도발적 발언의 진실은?
'김주혁의 그녀' 이유영, "남자보다... 여자가 더 다루기 편해" 도발적 발언의 진실은?
  • 김선우
  • 승인 2017.06.08 2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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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쳐)

배우 이유영이 김주혁이 대중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8일 '이유영' '김주혁'에게 뜨거운 관심이 몰리면서, 이유영이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간신'을 촬영하며 생겼던 일화를 풀어놓은 것이 재조명 된 것.

이날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서 선보였던 동성애 연기에 대해 “왕의 눈에 들기 위해 두 여자가 대결하는 거였다”며 배우 임지연과의 수위 높은 동성애 베드신을 언급했다.

이어 이유영은 "임지연 씨와 하는 거였는데 처음에는 여자들끼리 키스하고 껴안는 것이 걱정됐다"면서도 "남자와 하는 것보다 여자와 하는 게 좀 더 다루기 편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구야형 잘부탁해요 유영이 누나", "주혁이 형도 이제 정착 할 때가 됐지... 가정도 꾸미고" 등의 응원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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