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아이들 스타인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다시 돌아온다.
4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임성은’이 떠오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임성은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들이 확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1995년 투투의 객원멤버로 활동한 임성은은 1996년 영턱스클럽의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턱스클럽을 탈되했고 1997년 솔로로 전향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임성은은 2006년 6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필리핀에서 스파 사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임성은이 프로그렘에 합류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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