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레이와 배우 이지훈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7일 그레이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그레이와 마찬가지 루머로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은 이지훈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게 된 것.
이지훈은 6일 모델 도회지와 열애설에 휩쌓이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도회지는 과거 케이블 방송 '얼짱시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그녀는 1991년 출생으로 '얼짱시대' 1기 출연을 통해 10대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선보인 바 있다.
이지훈과 도회지는 열애설에 대해 이미 결별한 사이라는 공식입장을 통해 불확실한 루머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레이 또한 이지훈과 마찬가지로 열애설을 부정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연예인들은 옷깃만 스쳐도 루머가...", "잘생기고 예쁘다보니 오해도 받는 것이지요" 등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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