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금융이 오는 9월 시행되는 증권/펀드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을 대비하여 ‘증권/펀드투자권유대행인 과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커스 금융에 따르면 이번 ‘증권/펀드투자권유대행인 과정’ 수강생에게는 3대 서점 증권/펀드투자권유대행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해커스 증권/펀드투자권유대행인 최종핵심정리문제집(2017)’을 제공한다. 수강생은 해당 교재를 활용해 해커스 금융 스타강사진의 상세한 해설 강의와 1:1 질의응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무제한 수강도 가능해 시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과정은 ‘증권/펀드투자권유대행인 완벽대비반’과 ‘증권/펀드투자권유대행인 단기합격반’으로 나눠졌다. 해당 반 수강생 전원에게는 각 시험 2주 전 '필수 전문용어 70선(PDF)'을 제공해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를 돕는다.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필수 전문용어 70선'은 오는 21일(월), '펀드투자권유대행인 필수 전문용어 70선'은 내달 11일(월) 해커스 금융 사이트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그중 ‘증권/펀드투자권유대행인 완벽대비반’은 증권/펀드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의 핵심 이론부터 실전까지 대비할 수 있는 과정이다. 해당 과정 수강생 전원에게는 ▲기본서 핵심정리 강의 ▲실전 문제풀이 강의 ▲해커스 최종핵심정리문제집 ▲필수 전문용어 70선을 제공한다.
‘증권/펀드투자권유대행인 단기합격반’의 경우, 최단기 시험 합격을 목표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이를 위해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증권/펀드투자권유대행인 최종핵심정리문제집’ 풀이 이후 상세한 해설 강의도 함께 진행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해 준다. 해당 과정 수강생 전원에게는 ▲실전 문제풀이 강의 ▲해커스 최종핵심정리문제집(비매품) ▲필수 전문용어 70선(비매품)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