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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굴욕 안겨주는 M자탈모, 탈모샴푸로 예방하는 것 중요
노안 굴욕 안겨주는 M자탈모, 탈모샴푸로 예방하는 것 중요
  • 최정미 기자
  • 승인 2017.08.10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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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성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탈모는 여성탈모, 청소년 탈모로 점차 확대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질환으로 자리잡았다.

탈모의 종류는 정수리 탈모, 원형탈모 등 다양한 형태로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지만 가장 대중적인 앞머리 탈모, M자탈모는 이마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정수리까지 이어지게 되는 증상이다.

특히 이마가 넓어지고 얼굴의 면적이 커보이게 돼 노안 굴욕까지 안겨주는 엠자탈모는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탈모로까지 나타면서 최근, 헤어 메이크업이라는 단어까지 생길 정도로 간편하게 탈모부위가 비어보이지 않도록, 채워줄 수 있는 흑채 같은 헤어쿠션이나 음영쉐도우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만큼 헤어나 모발은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미리 예방을 위해선 올바른 식습관과 함께 탈모예방 샴푸나 탈모방지 샴푸등 두피에 좋은 샴푸를 사용해 두피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탈모에 좋은 샴푸 및 탈모샴푸로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브랜드 테라피션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선 자신의 두피상태를 인지하고, 두피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줄 수 있는 약산성샴푸 및 두피샴푸를 꾸준히 사용해 영양공급 하는 것이 좋다,”며 “머리빠짐 같은 탈모증상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진행 되었다면 병원 전문의에게 올바른 치료법을 처방받아야한다.” 고 전했다.

테라피션은 무실리콘 샴푸 및 한방샴푸로 불리는 약산성의 탈모샴푸 2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흔히 단일 타입으로 판매되는 천연탈모 샴푸, 여성탈모 샴푸 같은 제품과는 다르게 두피 상태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소엽, 어성초, 고삼, 녹차와 같은 저자극의 천연성분 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비오틴, 덱스판테놀, 니코틴산아마드 같은 기능성 성분을 함께 넣어 제품력을 더해 프리미엄 탈모샴푸로 자리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듬과 두피각질제거에 도움이 되는 알라토인 성분이 함께 들어가 비듬에 좋은 샴푸로도 사용이 가능해 비듬샴푸를 이용해 비듬 없애는 방법을 찾는이들에 좋다.

또한, 멘톨 성분이 들어가 유분이 많은 두피에 청량하고 개운한 느낌을 주는 ‘내츄럴 딥클린 샴푸’는 4주간의 인체 적용 임상테스트를 통해 두피 각질도는 물론 피지량까지 개선됨을 보였으며 100%의 가까운 만족도를 보였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선 이처럼 탈모 및 두피에 좋은 샴푸를 사용하면서 금주, 금연 및 식 에 힘쓰는 것이 좋다. 더불어 탈모의 가장 큰 적인 스트레스를 막는 것이 건강한 두피와 모발관리에 있어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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