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밤이 계속 되며 가을 밤 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을의 정취에 흠뻑 취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로얄호텔서울에서 갈라디너파티 진행을 밝혔다.
이번 갈라디너파티는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21층 그랜드키친에서 진행하며, 특별한 갈라디너코스를 재즈음악과 와인에 곁들여 즐길 수 있어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을 스페셜만찬의 시간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갈라디너코스 메뉴로는 갓구운브래드 2종을 시작으로 가을전어와 징거새우, 오리가슴살 구이, 비스큐스프, 시그니처 메뉴인 한우안심스테이크 등이 코스로 제공되며 홍시를 이용한 디저트와 커피로 마무리된다.
또한 코스에 함께 제공되는 와인은 총 4종(골든 멀렛퓨리세미용비오니에, 레이시스노블레스까베르네소비뇽, 마르께스드모니스트롤, 비냐마이포 알토 타마하르쉬라즈)으로 준비 되어있다.
로얄호텔서울의 그랜드키친은 호텔에서 운영 중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다. 또한 호텔 최고층에 위치하고 있어 밤하늘의 은하수와 같은 도심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로맨틱한 공간이기도 하다.
가을 밤,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로얄호텔서울의 갈라디너파티는 11월 10일 오후 6시 30분 단 하루 진행되며 가격은 1인 12만원(세금포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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