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남상미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남상미와 클라라의 일화가 다시금 조명된 것.
남상미는 지난 2013년 SBS '좋은아침'에 이태란, 클라라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남상미, 이태란, 클라라 등 '결혼의 여신' 주역 3인방은 시청률 공약 질문을 받고 "주말드라마 시청률 40% 나오기 쉽지 않다"면서도 "긍정적으로 가자"고 했다. 이에 남상미는 "40%"라고 호기로운 장담을 했다.
이에 시청률 달성시 공약을 묻는 질문을 하자 클라라는 "다같이 누드 찍자"고 파격발언을 했다. 이에 남상미, 이태란은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남상미에게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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