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21 05:40 (화)
 실시간뉴스
남양주 타운하우스 '꿈의마을·행복마을' 매매 및 전세분양 중
남양주 타운하우스 '꿈의마을·행복마을' 매매 및 전세분양 중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7.11.27 1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거공간에서 삶의 여유를 느끼며 힐링라이프를 느끼고 싶은 수요층들이 타운하우스로 몰리고 있다. 수도권과 달리 적은 인구밀도뿐만 아니라 주거의 쾌적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단독, 다가구, 연립주택 등의 공급도 점점 늘고 잇다. 최근 국토부 주택착공실적에 따르면 저층주택의 주택착공 실적 비율이 37.34%에 이를 정도이다. 게다가 주택가격 상승 등의 부담으로 매년 60만명의 인구가 서울을 떠나면서 수도권 주변 동네가 뜨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가격 부담으로 수도권을 떠나 주변 동네인 인근지역 분양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예전과는 다르게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만을 모은 타운하우스가 도심 인근에 대규모로 공급되며 각종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거형태가 됐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인기는 수도권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자연경관 및 생활여건이 좋은 개인주택이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파트의 대표적인 단점인 층간 소음 및 사생활보호가 문제지만 타운하우스는 이러한 불편함 없이 개인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 침해로부터도 자유로워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선호도가 높다.

남양주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꿈의마을/행복마을'이 그 중심에 있다. 4단지 32세대 대단지로 이루어진 남양주 타운하우스 ‘꿈의마을/행복마을’은 분양 4개월이 조금 넘은 지금 45% 이상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양주 전원주택 매매 뿐만이 아니라 전세 분양도 진행 중에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와 세대 자체를 마음에 들어하셔서 전세도 문의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전세 쪽으로도 몇 세대 정도만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빠른 분양 완료는 물론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이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제 고객님들께서도 남양주 전원주택 전세를 이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남양주 타운하우스 '꿈의마을/행복마을'은 뛰어난 서울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 서울로의 출퇴근뿐만 아니라 편리한 전원생활도 누리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꿈의마을/행복마을'은 잠실까지 이동하는 버스노선이 운행 중이며, 경춘선ITX로도 서울로 이동이 가능하다. 자가 차량을 이동할 경우 강남, 잠실까지 30여분 만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2020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등 교통 인프라 또한 뛰어나다.

또한 유치원,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중고등학교가 단지 약2KM 범위 안에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과 전원생활 모두 충족시켜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높다.

특히 대학진학 시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어 좋은 입지조건으로 학부모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4단지 32세대의 대단지 전원마을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세대 남향에 고급 마감재 및 단열재를 사용하여 겨울철 난방비를 잡았다는 평이다. 동선을 고려한 내부설계 및 인테리어로 유럽식 전원주택을 재현해냈으며 넓은 마당과 테라스로 전원생활의 묘미를 누릴 수 있게 했다.

관계자는 "꿈의 마을·행복마을은 도시와 가까우면서도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삶의 질과 만족도가 높은 친환경 프리미엄 주거 형태"라며 "뛰어난 입지 및 설계 구성을 바탕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는 전원마을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