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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기물티슈,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11번가서 '화제'
브라운 아기물티슈,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11번가서 '화제'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7.12.04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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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브랜드 브라운 아기물티슈가 11번가 쇼킹딜에서 선보인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2월 3일 단 하루 동안 판매한 브라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이 17만팩 (1억 2천만원) 판매되며 11번가 전체 쇼핑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성한 것.

이번 11번가 쇼킹딜에서 선보인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이 주목 받은 이유는 제품의 안전한 성분과 품질력이 육아맘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브라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브라운의 대표 상품 ‘네이처 프리미엄’으로 만들어진 아기물티슈이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직접 재배한 ‘일랑일랑 에센셜 성분’이 첨가되어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해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지켜준다. 

엄격한 품질로 검증된 6단계 정제수를 사용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BR셀룰로오스 스펀레이스 원단으로 제작돼 피부가 약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아기물티슈 10팩에는 귀엽고 깜찍한 5종 캡스티커가 랜덤으로 들어있어 크리스마스 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브라운 아기물티슈 관계자는 “브라운 아기물티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아기물티슈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운 아기물티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몰 또는 고객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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