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2'에 출연한 김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김정화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정화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김정화는 눈물을 흘렸고, 급기야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되어 녹화 중단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에 김정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강심장 됐어요. 현장에서 너무 울어버려서 분위기 수습 안 돼 좀 죄송했다는. 사진으로 엄마 보니까 또 눈물이 흐르네요. 좋은 추억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강심장 트로피와 쿠션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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