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요즘 미국의 언론에는 한인매춘업소와 한인매춘 여성들의 체포 기사가 1주일이 멀다하고 오르내린다. 지난 8월 초순 L.A 지역에서 위장된 한의원, 지압원, 스파, 심지어 불법 개조된 일반주택을 동시다발로 습격한 합동수사팀에 의해 수십 명의 한인 매춘여성을 체포됐다. 앞서 오클라호마주 에드몬드시에 있는 한 스파에서도 60대와 30대 한인 여성이 매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성매매 알선 웹사이트의 충격파 N 사이트와 연계된 매춘업소들은 한국의 고급 룸살롱인 속칭 '텐프로' 혹은 '점오' 업소에 일하던 여성들을 매춘 여성들로 공급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웹사이트에 누드 사진이 올려진 여성들은 몸매나 외모가 탤런트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 무비자 미국 입국 중단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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