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12월 11일까지 ‘재료의 자신감’ 2탄 행사에서 하나로 명품젓갈을 선보인다.
농협유통 소속 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 등에서는 올겨울 김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매장 내에 ‘재료의 자신감, 하나로 명품 김장 시장’을 운영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새우젓(추젓/특/100g) 3,900~4,800원, 멸치젓(100g) 1,250~1,500원, 황석어젓(100g) 1,450~1,500원, 갈치속젓(100g) 1,500~1,950원 등에 판매하며, 오젓·육젓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 무 등은 전국 우수 산지에서 생산한 상품들로 물량을 확보하여 저렴하게 선보인다.
배추(3입/망) 9,900원, 다발무(단) 7,980원, 절임배추(10kg/박스)는 31,900원이며, 행사카드(NH, KB, 삼성, 씨티)로 결제 시 27,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해남 화원 절임배추는 33,900원이고, 행사카드(NH, KB, 삼성, 씨티)로 결제 시 29,900원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고객들이 김장을 담그는데 한 곳에서 One-Stop 쇼핑이 가능하도록 명품 젓갈시장을 열었다.” 라며, “농협유통은 김장 기간 동안 명품 젓갈을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겠다.” 라고 밝혔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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