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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한국교총과 함께 미팅파티 ‘사랑이 필 무렵’ 실시
결혼정보회사 가연, 한국교총과 함께 미팅파티 ‘사랑이 필 무렵’ 실시
  • 송기철
  • 승인 2019.12.1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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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오는 1월 11일, 한국교총과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새해 첫 미팅파티인 ‘사랑이 필 무렵’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원인 여교사들과 가연의 정회원 남성들이 만나는 자리로 미혼남녀 각 8명, 총 1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사랑이 필 무렵’은 내달 11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매력적인 뷰로 알려진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이다. 드레스코드는 남성은 세미 정장, 여성은 원피스나 투피스 등 격식을 갖춘 차림이면 된다.

파티는 전문 MC의 진행 하에 가벼운 게임부터 모든 이성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1:1 로테이션 대화까지 로맨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식사로는 호텔 세미 뷔페 요리와 와인을 제공하고 참석자들을 위해 고급 와인, 화장품, 텀블러 등의 선물도 준비해 기대를 더한다.

참가신청은 가연 홈페이지의 미팅파티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존에 진행한 파티 현장 및 후기가 궁금하다면 미팅 갤러리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이벤트팀 담당자는 “이번 파티로 참석자분들 모두 멋진 한 해를 시작하셨으면 좋겠다”며 “가연의 정회원 미팅파티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수 인원으로 친밀도 있게 이뤄져, 참석자들의 만족도와 커플 성사율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싱글남녀들의 결혼 장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전문직 단체, 국내 유수기업과의 공식 협약으로 폭넓은 직업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사진 가연결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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