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새해를 맞아, 1월 한정 프로모션 상품을 출시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1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 후 1년 동안, 고객의 성혼 확률을 높이기 위해 ‘무제한 미팅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프로모션은 최초 계약 횟수 종료 후 추가약정(5만원) 시에 적용되며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추가약정일로부터 최초 계약기간 만료일까지 이성과의 만남을 횟수제한 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문의 및 신청은 오는 1월 31일까지 홈페이지, 가연 대표 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미팅 횟수 무제한 이벤트’는 지난해 가연에 보내준 고객들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면서, 올해에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가연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 가입 시에 중요한 조건인 ‘만남 횟수’를 추가 약정 서비스로 1년간 횟수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1월 한정 이벤트 상품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혜택을 놓치지 않고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입지원금 혜택, 미팅횟수 이벤트 등 미혼남녀의 결혼 장려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가연은 지난 ‘2019 제11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경영혁신 부문 중소기업진흥 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9년 연속 랭키닷컴 결혼정보•중매 분야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결혼중매업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강남결혼정보회사 외에도 수원, 대구, 광주 등 전국 6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사진 결혼정보회사 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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