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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쿠바, 잉카문명 페루, 코스타리카, 파타고니아 빙하…‘걸어서 중남미 세계속으로’
카리브해 쿠바, 잉카문명 페루, 코스타리카, 파타고니아 빙하…‘걸어서 중남미 세계속으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3.07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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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 걸어서 중남미 속으로’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 걸어서 중남미 속으로’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 걸어서 중남미 속으로’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 걸어서 중남미 속으로’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 걸어서 중남미 속으로’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 걸어서 중남미 속으로’

오늘(7일)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641회는 ‘걸어서 중남미 속으로(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태평양 건너, 지구 반대편. 다양한 기후를 가진 중남미는 때로는 적도의 열기로 뜨겁게 타오르기도, 툰드라의 차가운 냉기에 아름다운 빙하가 생기기도 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위대한 유적들이 공존하고 있는 곳.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간직한 중남미의 청정 자연 속으로 떠나보자.

강렬한 태양빛 아래, 눈부신 카리브해가 있는 쿠바. 멕시코에선 과거 인디오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이 남아 있는 섬을 방문해본다.

인류 역사에 남아 있는 찬란한 기록, 잉카 문명이 있는 페루를 거쳐 원시적 자연경관이 가득한 코스타리카에서는 시원한 폭포수를 따라 트레킹을 해본다.

지구의 끝, 태초의 풍경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파타고니아의 그랜드 빙하까지 중남미 스페셜에서 만나보자.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프로그램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이광용 아나운서가 내래이션을 맡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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