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공식 제휴사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가연은 이벤트 기간 내에 가입하는 한국교총 회원에게 정회원 가입비 할인 및 미팅횟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특별히 한국교총 회원인 교사 및 임직원 직계가족을 포함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고생하는 교사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휴 파트너인 한국교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해당 프로모션은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처럼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전문직 단체 및 국내 유수기업과 지속적으로 공식 제휴를 맺고 있다. 지난 1월 초, 새해 미팅파티를 통해 한국교총 회원인 여교사들과 가연 남성 정회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 밖에도 탄탄하고 폭넓은 직업군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다양한 만남을 진행, 소속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가연 관계자는 “6월에는 한국교총 이벤트와 재혼 성공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 있다”며 “싱글남녀들의 좋은 만남과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직원 및 커플매니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으며, 건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엘리베이터와 상담실 각 층 내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방문객과 직원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비대면(언택트) 전화 문의•상담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사진 : 가연결혼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