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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부탁해] 사람 무서워 4년 동안 옷장 속에 숨어 사는 ‘꼬맹이’
[고양이를 부탁해] 사람 무서워 4년 동안 옷장 속에 숨어 사는 ‘꼬맹이’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4.09 2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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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장 속의 고양이 / EBS 고양이를 부탁해 (고부해)
내 옷장 속의 고양이 / EBS 고양이를 부탁해 (고부해)

4년 동안 옷장 속에 숨어 사는 꼬맹이, 이유는 사람에 대한 공포심 때문이라는데…. 과연 녀석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고양이들에게 퍼진 감기와 옷장에서 들려오는 기침 소리? 바이러스로부터 동굴 속 꼬맹이를 구출하라!

오늘(4월9일, 금요일) EBS1TV ‘고양이를 부탁해 시즌6’ 31화에서는 <내 옷장 속의 고양이> 편이 방송된다.

처음 입양된 때부터 4년째 공포의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문제의 주인공, 꼬맹이. 그런데 녀석이 숨어 지내는 곳은 다름 아닌 집?! 사람에 대한 극한의 공포심 때문에 숨냥이로 지내게 됐다는 것. 

실외기 뒤에 갇혀 있던 녀석을 위험으로부터 구조했지만 돌아온 건 쏜살처럼 사라지는 뒷모습 뿐. 다른 고양이들은 간식도 먹고 놀이도 하지만 꼬맹이는 늘 옷장 속에 들어가 긴장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는데. 집사들이 집을 나서는 순간 녀석이 자유를 만끽하기 시작했다?

뒹굴뒹굴 여유를 부리는 건 물론, 참았던 배변까지 한 번에 몰아서 해결하기까지. 하지만 집사들이 퇴근하자 다시 숨어버린 녀석. 찾으려는 집사들과 숨으려는 꼬맹이의 전쟁이 시작됐다! 

매일 이렇게 숨어 도무지 손을 타지 않는 녀석 때문에 집사들은 애가 타는 상황.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 댁에 퍼진 고양이 감기 바이러스! 꼬맹이 역시 계속해서 기침을 하고 있다는데. 

그렇다면 집사들은 꼬맹이를 병원에 데려갈 수 있을까? 그리고 꼬맹이가 이렇게까지 사람을 무서워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EBS1 <고양이를 부탁해> ‘내 옷장 속의 고양이’ 편은 4월 9일 금요일 밤 11시 35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고양이를 부탁해 (고부해) 시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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