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의 고랭지 배추 생산지인 강릉 안반데기의 아침 풍경이다.
간밤에 내렸던 비가 아침이 되어 그치자 안개가 피어 올랐고 햇살이 배추밭을 부분적으로 비추었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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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의 고랭지 배추 생산지인 강릉 안반데기의 아침 풍경이다.
간밤에 내렸던 비가 아침이 되어 그치자 안개가 피어 올랐고 햇살이 배추밭을 부분적으로 비추었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