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South Korea landscape, instagram- photoly7) 외설악에서 산맥을 넘어 인제에 접어들 무렵 관광객을 대상으로 만든 인공폭포가 있었다. 마침 폭포 옆에 달이 있어서 겸재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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