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사회가 병들고 있다 우리 사회가 병들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가 성폭행을 비롯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범죄가 늘다보니 마음 놓고 거리를 활보하기 힘든 ‘병든 사회’가 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다중을 상대로 한 칼부림이 도심 한복판이나 지하철 안에서 일어나는가 하면 어린이를 상대로 한 성범죄에 살인까지 저지르는 강력 범죄가 하루가 멀다 하고 매스컴에 등장한다. 이런 범죄자들을 분석한 기사를 보면 하나같이 외톨이 또는 PC방에 틀어박혀 음란물을 자주 본 사람들인 경우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범죄자들에게 형량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 자녀교육/육아 | 이시종 기자 | 2014-03-07 15: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