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와대서 잡지 화보 촬영 논란 ... 누리꾼 "신선하고 보기 좋다" vs "국격 떨어졌다" 청와대서 잡지 화보 촬영 논란 ... 누리꾼 "신선하고 보기 좋다" vs "국격 떨어졌다" 74년 만에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가 패션잡지 '보그코리아'와 협업해 화보 촬영지로 변신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보그는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와대 그리고 패션!'이라는 제목의 화보를 공개했다.총 32장으로 구성된 화보에는 청와대 본관, 영빈관, 상춘재, 녹지원 등이 배경으로 담겼다. 촬영에는 모델 한혜진을 비롯해 김원경, 김성희, 오송화, 이애리 등이 참여했다.이번 화보에서 모델들은 도포, 저고리, 버선, 노리개 등 한복 요소를 매치하거나 한복을 빗댄 드레스를 입고 청와대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2-08-23 11:44 英버킹엄궁 2만6600원 · 태국왕궁 1만9천원 … 경복궁은 3천원? 英버킹엄궁 2만6600원 · 태국왕궁 1만9천원 … 경복궁은 3천원? 경복궁 등 국내 문화재 관람료가 외국 입장료에 비해 지나치게 낮아 점진적인 인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 고궁에 대한 관광이 자리잡아나가는 것 같은데 14년째 입장료가 동결돼있다"며 문화재 관람료가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했다.우 의원은 "경복궁 입장료가 3000원 정도이고 능묘는 1000원 정도인데, 외국의 경우 영국 버킹엄궁전 2만6600원, 프랑스 베르사유궁전 2만3900원, 중국 자금성 1만2800원, 태국 방콕왕국 1만9000원으로 우리 정치 | 김정현 기자 | 2019-10-07 16: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