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국 법무·과기 최기영, 농림 김현수, 여가 이정옥…靑, 10곳 장관급 인사 단행 조국 법무·과기 최기영, 농림 김현수, 여가 이정옥…靑, 10곳 장관급 인사 단행 방통위위원장 한상혁, 공정위원장 조성욱, 금융위원장 은성수,보훈처장 박삼득, 주미대사 이수혁,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정세현문재인 대통령은 9일 차기 법무부장관으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명하는 등 10곳의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포함한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는 최기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는 김현수 전 농식품부 차관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정옥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정치 | 이광희 기자 | 2019-08-09 10:42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직접 만난 김정은 & 문 대통령에 대북정책 제안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직접 만난 김정은 & 문 대통령에 대북정책 제안 최근 수십 년을 옥죄어온 한반도 냉전 구조가 해체되고 있다. 격동하는 한반도 판에서 우리는 무엇을 읽어야 할까?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전 장관. 자타공인 한반도 문제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그를 만나 앞으로 한반도 정세 변화의 명쾌한 답을 들어보았다. 특히 비핵화와 종전 선언, 평화 협정이 실제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그의 할아버지다운 입담이 꽤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정세현 전 장관은 남북회담이 가장 빈번하던 시절 대북 접촉을 가장 많이 한 인물이다. 197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총 17 인터뷰 | 송혜란 기자 | 2018-11-20 13:16 南北 연락사무소 개소, 24시간 365일 소통 채널 열려 南北 연락사무소 개소, 24시간 365일 소통 채널 열려 남북 4.27 판문점 선언의 합의사항이었던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대북제재 이유로 예정보다 지체되었지만, 합의 140일 만인 14일 드디어 공식적으로 개소했다.남북은 이날 국회·정부·학계·민간단체·통일 유관기관 등 양측의 고위급 인사 50여 명이 각기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개성공단 내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앞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우리 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초대 남측 연락사무소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등 외교안보 인사들이 참석했다.문재인 정치 | 김준성 기자 | 2018-09-14 17: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