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탄생한 플리플랍 ‘차차’는 브라질 리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걸을 때마다 찰랑거리는 무지개 빛깔 발등의 비즈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발에 닿는 어퍼는 한층 얇고 부드러워져 기분 좋은 착화감을 전해준다.
4cm 히든 굽 마이크오워블보드가 장착돼 일반 플리플랍과 달리 장시간 보행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핏플랍 ‘차차’는 블랙, 브론즈, 사파이어, 님버스실버, 패션프루트 등 5가지 컬러에 가격은 16만 9천원 이며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www.saveheels.co.kr)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