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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아 ‘나는 가수다’ 특집 출격, 시나위와 합동 무대
가수 리아 ‘나는 가수다’ 특집 출격, 시나위와 합동 무대
  • 정현
  • 승인 2014.09.02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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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아가 밴드 시나위를 돕고자 MBC '나는 가수다' 추석 특집 무대에 선다.

▲ 사진=랑 엔터테인먼트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리아는 9월3일 상암MBC 앞 광장 특설 무대에서 녹화되는 '나는 가수다'에 이미 출연이 확정된 시나위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리아는 이날 시나위 보컬 윤지현과 함께 듀엣곡을 부를 예정이다.

추석 특집 '나는 가수다'에는 김성주와 윤민수가 야외무대의 MC를 맡으며 시나위와 리아를 비롯해 박기영, 더원,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종서, 씨스타 효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본인의 대표곡을 부른 뒤 500명의 청중 평가단 투표에 따라 순서를 정해 리메이크곡으로 본 경연을 펼친다.

추석 특집 '나는 가수다'는 3일 오후 8시 서울 상암MBC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녹화를 진행하며 추석 연휴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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