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13:10 (토)
 실시간뉴스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영 현장 '훈훈'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영 현장 '훈훈'
  • 김이연 기자
  • 승인 2014.09.12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최문경, 인스타그램 통해 종방영 현장 공개

 

▲ 사진= 최문경 인스타그램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진들의 훈훈한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지해수(공효진)의 언니 지윤수로 출연한 배우 최문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멋진 배우 조인성, 우리 예쁜 이성경, 크고 순수한 눈이 참 좋았던 도경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조인성, 이성경, 도경수(디오), 최문경의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SBS '괜찮아 사랑이야'는 조인성과 공효진이 달콤한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종영됐다. 후속으로는 정지훈, 크리스탈 주연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오는 1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