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의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 샐러드 볼. 예쁜 그릇에 계절 샐러드를 담아 가족과 더욱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내자.

진행 박소이 기자 | 자료제공 메종오브제(maison-objet.com),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www.tupperwarebrands.co.kr)

1 핸드메이드 단색 도자기 볼. 3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라이트퍼플, 다크퍼플, 라이트그레이, 다크그레이 등 8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ALEXA LIXFELD
2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샐러드 포크와 스푼이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샐러드 접시, KORDUN
3 스테인리스 스틸과 유리로 만들어진 샐러드 볼. 동그라미 디테일이 샐러드 스푼과 볼 손잡이에 장식되어 있어 독특하다. Rubens Simoes
4 로즈 베이비돌 컬러의 뱀부 샐러드 볼. 산뜻한 컬러와 뱀부 소재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디자이너 미상
5 우드 샐러드 볼은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좋은 디자인과 소재의 제품. Yann Marot 
6 무지개 볼 세트. 세 종류의 크기로 구성되어 원하는 용도와 양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샐러드나 과일 등을 담아 먹고, 남는 음식을 다른 용기에 옮길 필요 없이 씰을 닫아 그대로 냉장 보관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5만5천800원 타파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