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첫 솔로 앨범에서 양동근과 호흡을 맞췄다.

FNC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홈페이지에 “마일리지(Mileage) with.YDG”라는 글과 함께 솔로 앨범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 힙합 뮤지션 양동근을 공개했다.

정용화가 6일 오픈한 콜라보 티저 사이트를 통해 4명의 가수들과의 협업을 예고한 가운데, 첫 번째 주자가 배우이자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인 양동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정용화는 협업 가수인 양동근을 7일 최초로 공개한 데 이어 11일, 12일, 13일 또 다른 세 명의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를 각각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