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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재밌는 연휴 보내기
방콕에서 재밌는 연휴 보내기
  • 유화미
  • 승인 2016.09.30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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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으로 차마 귀성길에 오르지 못했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 것. 나 홀로 집에서도 외롭지 않게 명절 연휴를 알차게 보낼 재밌는 아이템들을 골라 보았다.

진행 유화미 기자

 

사진1
80~90년대 가장 인기 있었던 종이인형을 선별하여, 색상과 크기를 그대로 재현해서 엮은 책이다. 20~30년 전에 판매하던 종이인형 원본을 입수하여 원본의 색감을 그대로 재현해 냈다. 페이퍼돌 엮음 42쪽 1만3천 원 길벗스쿨

사진2
단순히 눈으로만 즐기는 인테리어 소품이 아닌, 직접 만드는 재미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하우스 내부의 작은 소품 모두를 디테일하게 표현하였으며, LED 조명을 사용하여 밝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2만8천 원 대 프라임위너스

사진3
내부 카메라가 자동으로 얼굴의 위치를 인식해, 플레이어가 최적의 3D 화면을 볼 수 있도록 조절해 줌으로써 게임 플레이 중에 본체나 얼굴이 많이 움직여도 안정적으로 3D 영상을 볼 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이다. 22만5천 원 닌텐도

사진4
페이퍼 토이 10개를 각자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해 균형을 잡아 높고 어렵게 쌓아올리는 블록 쌓기 게임이다. 패키지 외부에는 8개의 완성 샘플이 그려져 있어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7만2천 원 론지

사진5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가 원하는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유무료 온라인 스트리밍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True 3D를 지원하여 3D 입체안경을 사용하면 멀티플렉스 영화관 못지않게 환상적인 3D 입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문의 모두시스

사진6
종이에 프랑스 자수를 놓을 수 있는 종이 자수 서적이다. 이 책에 실린 도안을 이용해 엽서, 책갈피, 네임카드, 컵홀더 등의 소품을 만들 수 있다. 종이에 자수를 놓다(아츠미, 지바 미나코, 가미오 마리 지음) 1만3천5백 원 이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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