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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영원하다 겨울 손목시계
클래식은 영원하다 겨울 손목시계
  • 유화미
  • 승인 2016.11.28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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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액세서리

아무리 액세서리가 다양해져도 결국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액세서리는 바로 시계다. 특히 겨울에 빛을 발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손목시계를 소개한다.

진행 유화미 기자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1>
F/W 시즌 스타일링에 화사한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모델이다. 경쾌하고 다채로운 컬러의 모자이크 패턴 다이얼과 화사한 핫 핑크 스트랩의 조화로 옷차림에 생기를 불어넣는 포인트 역할을 한다. 가격문의 가가밀라노

<사진2>
유연한 라운드 케이스와 조화된 커브 스트랩이 더욱 페미닌하고 세련된 감성을 자아내며, 유행을 타지 않는 앤틱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오피스 룩과 데일리 스타일링 등 다양한 룩에 포인트로 매칭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52만4천 원 로즈몽

<사진3>
핑크 MOP 플로럴 다이얼과 퍼플톤 베젤의 조화가 화려함과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자아내는 시계로, F/W에 어울리는 퍼플과 로즈골드의 컬러 콤비네이션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나타낸다. 40만8천 원 Gc워치

<사진4>
고상한 블랙 도마뱀 가죽 스트랩, 다이아몬드 베젤, 화이트 자개 다이얼의 피라미드형 스터드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가격문의 구찌

<사진5>
취향대로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하나의 페이스에 스트랩을 선택, 교체하여 스타일링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163만 원 펜디 타임피스

<사진6>
다이얼 6시 방향에 아름다운 하트를 새겨 넣은 것이 큰 특징이다. 이 하트는 단지 장식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하트의 두 절반이 분리되었다가 다시 합쳐지면서 1초에 1번씩 ‘박동’하듯이 움직인다. 158만 원 페라가모 타임피스

<사진7>
클래식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특징으로 한 16FW 신상품이다. 가장 미니멀한 여성 워치로, 클래식에 기반을 둔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샴페인 골드 매쉬 스트랩이 특징이다. 27만8천 원 트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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