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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 여건 열악한 학교에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실시
안전교육 여건 열악한 학교에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실시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7.03.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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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신문

교육부와 국민안전처가 안전체험 시설 여건이 열악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4월 3일 경남 산청과 강원도 평창 소재 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145개의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맞춤식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의 이동안전체험차량과 소방대원들의 지원을 받아,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특화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안전 위협 요인과 지역적 특성 및 학생 발달 단계를 반영해 학교별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눈으로 보는 교육에서 몸으로 체득하는 교육을 위해 소규모 형태의 순환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학생들이 안전체험 기회를 갖도록 하고, 재난취약 계층인 유치원, 특수학교, 탈북, 다문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안전체험 교육을 이수한 도우미가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부 공병영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농산어촌 등 안전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체험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한, 국민안전처 김홍필 국장도 “미래 사회의 인재들에게 안전을 체득하게 하는 일은 우리나라 국민 안전의 기초를 다지는 일이다” 라면서, ‘학교의 안전체험 교육 확대를 위해 교육부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Queen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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