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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낙동강 레저관광 메카, 상주시 이정백 시장
新낙동강 레저관광 메카, 상주시 이정백 시장
  • 백준상기자
  • 승인 2017.05.26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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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백 상주시장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의 요충지가 되어가고 있는 상주시는 신낙동강시대에 스포츠 레저관광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관광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 뛰는 화합상주”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 소통하고 사람 중심의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는 이정백 시장으로부터 스포츠 레저관광도시 상주시의 자랑거리를 들어 보았다.
 

경북 상주시가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 가득한 新 낙동강시대 관광중심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승마와 자전거, 수상레저를 비롯한 각종 레저스포츠와 문화, 농업,생태를 한데 엮은 융·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 상주시에서 열린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상주는 2010년 국제승마장이 준공되고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개최 후 승마도시로 주목 받고 있으며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와 승마체험에 15만여 명이 상주국제승마장을 다녀갔다.

“2017년에도 각종 전국승마대회를 유치하고 어린이를 위한 포니랜드, 놀이터, 쉼터 등 편의시설도 더욱 확충해서 승마산업을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고부가가치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
이정백 상주시장은 승마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상주국제승마장을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랐다.

상주시는 자전거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내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이 위치해 있으며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도 건립 중에 있다. 자전거박물관에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3시간까지 무료로 자전거와 안전모를 대여해주는데, 경천섬과 상주보 일대 낙동강 자전거도로는 최고의 힐링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국제 승마장 인근에 조성중인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은 BMX레이싱 경기장, 자전거 하늘정원, 이색자전거 체험,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 바이크트레일, 카트체험장, 다목적광장, 자연 먹거리 센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국제승마장이 있는 승마도시 상주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의 수장과 연구뿐만 아니라 가족형 교육프로그램인 생물자원 주말 가족 교실, 생물 다양성 창의캠프, 동·식물 표본 및 박제교육 등 생물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조감도

지난 4월에 개관한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은 낙동강 주변 역사, 문화자원과 연계한 역사 생태·체험 공간으로 어린이체험관, 4D영상관, 나룻배체험관, 생활문화관, 경제교류관 등을 갖추고 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카누·카약·윈드서핑·딩기요트 등 무동력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웨이크보드·제트스키 등 동력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수상레저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들은 폰툰보트를 타고 낙동강의 아름다운 비경을 즐길 수 있다.

낙동강변에 위치한 경천대는 낙동강 1,300여리 물길 중 경관이 가장 아름답다는 ‘낙동강 제1경’의 칭송을 받고 있는 곳이다. 경천대 관광지내에는 전망대, 야영장, 목교, 출렁다리, MBC드라마 ‘상도’세트장, 어린이 놀이시설, 수영장, 눈썰매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소나무 숲속의 아담한 돌담길과 108기의 돌탑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맨발체험장, 그리고 황토길과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가 관광객들에게 한 층 더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경천대를 비롯한 인근 관광지 개발을 하나하나 마무리해서 힐링관광지의 롤모델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우선 경천대 내에 시가지전투 체험시설, 근접전투 체험시설과 런닝슈팅 경기시설 및 실내사격장이 들어선 밀리터리 테마파크가 올해 개관될 예정이다. 낙동강을 따라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경천섬 인근에 둘레길을 만들고 나무를 식재해서 남이섬을 능가하는 절경으로 만들 계획이다.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신나루 문화벨트’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 신나루 관광지는 경천섬과 동서로 연결하는 345m의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게 될 전망이다.

낙동강 생태공원을 활용한 캠핑장도 조성 중이다. 캠핑장에는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방갈로를 포함한 숙영시설과 관리실, 화장실, 세척장,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개장할 계획이다. 또한 상주보와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한 강변 물놀이장도 올해 여름 개장한다.

▲ 경천섬

낙동강을 따라 스포츠와 레저관광의 메카 조성
“낙동강 일대에 많은 천혜관광자원과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레저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시대를 열어갈 품격 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르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상주시는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힐링 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러브벤치·포토존 등 테마쉼터를 설치하고 탐방경관을 개선하며 스토리가 있는 탐방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낙동강 관광지 주변에 먹거리촌을 건립하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푸른 숲! 맑은 물!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한 낙동강 레저관광 메카 상주에서 올 여름 휴가를 즐겁게 보내십시오!”
낙동강을 중심으로 전국 최고의 레저 관광도시를 꿈꾸는 이정백 상주시장의 마지막 말에서는 자신감이 물씬 묻어났다.

▲ 도남서원

[Queen 백준상기자] 사진 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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