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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아리아나 그란데, 과거 반전의 '사진 한 장' 새삼 눈길
'내한' 아리아나 그란데, 과거 반전의 '사진 한 장' 새삼 눈길
  • 정유미
  • 승인 2017.06.20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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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팝가수 '빅 션' SNS)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오는 8월 내한 공연을 펼친다.

20일 오전 11시 기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아리아나 그란데’과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 등이 잇따라 떠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색다른 과거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남친이었던 ‘빅 션’과의 사진 한 장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이 공유하는 사진은 ‘빅 션’이 자신의 SNS에 “나와 나의 아리”라는 글과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와 키스하고 있는 모습이다.

‘빅 션’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라이트 데어(Right There)>를 함께 작업한 후 열애설이 제기됐고, ‘빅 션’이 직접 열애설을 언급하면서 공식 커플로 인정 받았다.

한편, 2013년에 발표된 ‘아리아나 그란데’의 데뷔 앨범은 큰 성공을 거뒀고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미국의 아이유'라는 별명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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