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의 래쉬가드 화보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유라'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걸스데이 유라가 전속모델을 맡고 있는 한 래쉬가드 브랜드의 화보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탱크톱과 짧은 반바지, 원피스 수영복, 래쉬가드 등 올여름 유행할 다양한 물놀이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돌 몸매 종결자답게 건강미 넘치는 무결점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며 눈길을 끈다.
또한 유라는 촬영 현장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프로다운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평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답게 화보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걸스데이 유라는 지난 4월 걸스데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각종 예능 MC 자리를 꿰차며 특유의 발랄하고 센스있는 예능감으로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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